
뉴진스 어도어 민희진 간의 논란 타임라인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논란을 2024년 11월부터 2025년 3월 7일까지의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:
2019년
• 민희진이 하이브에 합류하여 N팀(뉴진스)의 브랜딩 업무를 맡기로 함. 
2021년
• 3월: N팀의 음악과 컨셉 안무가 선보여짐. 
2022년
• 7월: 뉴진스 데뷔, 민희진이 그룹의 중심 인물로 주목받기 시작함. 
• 10월: 뉴진스의 활동과 관련하여 하이브의 경영 방침 및 프로젝트 진행 방식에 대한 초기 논란 발생. 
2023년
• 3월: 민희진이 자신의 SNS를 통해 하이브의 결정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며 내부 갈등이 표면화됨. 
• 4월: 하이브 측에서 공식적인 반응을 발표하며 민희진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힘. 
• 5월 27일: 뉴진스 멤버 하니와 아일리 멤버 간의 엘리베이터에서의 만남이 있었으며, 이와 관련된 논란이 발생함. 
• 6월 13일: 하니의 부모님이 해당 사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함. 
• 6월 13일~6월 18일: 하이브 내부 조사 진행, CCTV 확인을 통해 5월 27일에 인사를 나눈 장면이 확인되어 오해가 풀림. 
2024년
• 7월 23일: 민희진 대표가 쏘스뮤직으로부터 뉴진스 멤버들을 강탈했다는 의혹이 보도되었으며, 민희진 대표는 이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함. 
• 11월 13일: 뉴진스 멤버들이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위반 시정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습니다. 이들은 소속사의 의무 불이행 등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청했습니다.
• 11월 28일: 어도어는 뉴진스의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서를 발송하며, 멤버들의 문제 제기가 오해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. 
• 11월 29일: 뉴진스 멤버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. 이들은 팀 해체 없이 5인 완전체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. 
2025년
• 1월 23일: 뉴진스 멤버들은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며, 어도어와 하이브로 돌아갈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. 이에 어도어는 이러한 독자적인 활동이 중대한 계약 위반이라고 반박했습니다. 
• 3월 7일: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‘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’ 심문기일이 열렸습니다. 이는 전속계약 분쟁 중인 양측의 첫 법정 다툼이었습니다. 
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며, 향후 법적 절차와 그룹의 활동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
Q1: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주요 이유는 무엇인가요?
Q2: 어도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뉴진스의 독자적인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?
Q3: 뉴진스가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게 된 배경은 무엇이며, 이는 향후 활동에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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